프라임 CC가 특별한 이유

• 방콕 공항서 40km 거리(40분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 2008년에 한국인이 인수, 투자한 한국형 골프리조트(일부 임대 방식이 아니라 전체 한국이 소유인 골프장)로 2009년 11월에 골프텔을 완성하여 깨끗하고 단정합니다.
• 거대하고 깨끗한 호수가 골프장을 에워싸고 있어, 멋진 풍광과 복사열이 적고 강 바람이 늘 불어 타 골프장에 비해 2도 정도 시원합니다.
• 물이 많으나 워낙 넓고 길어서 워터해저드가 샷에 방해되거나 두렵지 않을 뿐 아니라 티박스에서 물이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 그린을 전면 개보수해 태국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각 홀이 모두 특성이 뚜렷해 며칠을 라운딩해도 지루함이 없습니다.
• 페어웨이 상태가 좋아 여타 골프장처럼 공이 많이 튀거나 굴러가지 않아, 14개의 골프채를 모두 골고루 사용해야 하는 골프장입니다.
• 골프텔(숙소) 안에서 보이는 장대한 호수가 시원하고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줍니다.
• 골프텔 바로 앞에 퍼팅그린, 어프로치 그린, 벙커샷 그린이 있습니다.
• 프라임은 태국 현지 멤버가 없어서 라운딩이 원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