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티타야 치앙마이입니다.
오늘은 태국 새해 쏭끄란을 맞아 이수해 회장님과
부사장님, 다이아 회원님들을 모시고
아티타야 치앙마이 전직원이
서로 물을 부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선물과 보너스를 지급하였습니다.
지난번 지역 고아원에 기부한 데 이어서 근처 두 지역
동사무소를 통해서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에
노약자와 아이들에게 생필품을 나누었습니다.
지역 관계자가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아티타야 치앙마이가
현지 주민을 존중하고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소외된 이웃을 함께 돌아본다는 것이
서로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회원님들을 모시고
지역과 이웃을 돌아보는 아티타야 치앙마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