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타야소식

보르네오 소식
2022-08-01

아티타야 보르네오CC입니다.

 

모처럼 석양다운 석양이 보여 한장 올립니다

요즘 이곳날씨는 한국 초가을 입니다 오후 혹은 저녁때 한차례
비가 뿌려주어 맑고 깨끗하죠 

 

 

드디어 지중으로 펌프장까지 전선이 연결되고 다음달 말이면
코스에 관계시설이 모두 정상가동 될겁니다

 

 

 

호텔보수도 60%정도 진척되어 한참 작업중이고 이케아 가구는
이미 입고되어 보관중입니다

코스의 그린도 완성도가 80% 지금 깎아 놓아도 그린스피드가
10~12피트 이상 일반골퍼가 느끼기에 상당히 빠르다고 느낄겁니다.

뉴질랜드 버뮤다잔디와 코스관리전문가와 1년간 컨설팅계약을 체결하여
매주 진척사항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장비도 속속 도착했고
코스의 잡초를 잡기 위한 대대적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요


오늘은 오후에 시간 내어 지난주 조선소에 올려 선저 페인트
작업을 해왔던 제 "벗삼아"호를 마리나로 가져오기로 해서
나섰습니다
2018년 제주에서 출발 32일 만에 이곳 코타키나발루 수트라
하버 마리나에 도착, 지금까지 방치해 두었다가 이참에
보수에 나선겁니다

이제 저희 보르네오 골프장에 오시는분들은 원하시면 프랑스
보르도산 라군440 명정을 타실 기회가 있습니다

 

 

다시 바다로 나서니 말끔해진 선저 덕택에 시속 9노트 환상적
스피드가 나옵니다










장엄한 4100미터 키나발루산과 코타시내를 배경으로
모처럼 주돛을 올려 보았습니다
그사이 새들이 돛폭속에 새집을 두개나 지어놓고
새끼를 키워 왔던 모양입니다 다행히 새끼는 보이지
않더군요

새....골프장에서도 골치아픈 존재죠 밤이면 수많은 제비
들이 클럽하우스 안으로 들어와 잡니다
그 밑은 새똥 천지가 되죠. 파리도 꼬이구요.

9월부터는 어림없습니다
클럽하우스 메인로비, 식당문 그리고 식당에서 골퍼스
테라스로 나가는 문은 모두 자동문을 달아 새와 파리
날벌레와는 영원히 안녕입니다.

그럼... 저는 내일 아침 보세창고에 호주에서 몇일전 도착
한 페어웨이 풀깎는 기계 TORO RM7000D 2대 인수하러
갑니다 한번 지나가면 3.2미터 폭에 잔디높이 20mm
미국 PGA 시합하는 바둑판 되는거죠

top으로 이동